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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시간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어...
-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이 사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면 사람과 사람이 멀어지는 것 역시 사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반대말을 찾아봤지만 결국 나온 것은 동의어. - 내가 나로 있는 방법을 찾았고 이제는 내가 나를 신뢰하는 방법을 찾았다. 장애물은 줄어들고 나는 점점 커가고 있어. 이제 남은 일은 이 시간과 함께 멈추지말고 나아갈 것. 그 지옥이 내게 양분이 될줄은 어두웠던 날에는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는데. - 제3자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제3자이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것도 있다.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할 때도 분명 있을테지만 항상 중요한건 나 자신을 믿고 추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해. -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데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필요에 의한 것. 직장 상사나 과 직속선배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나는 욕구에 의한 것. 괜찮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호감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나는 필요와 욕구 모두에 의한 것. 가족 혹은 친지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을때가 이에 해당할꺼야. 근데 둘 중 그 어느것도 없다면.....? 비켜줬으면 좋겠어. 거슬린다고. 한 관계 속에서 내가 다른 한 축을 맡고 있는거라면 칼자루가 내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나는 자유롭다. - 폭풍같이 살았다, 멘체스터. 솔직하게 말해서 그리 애정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땅에 이 하늘에 모든 것에 감사한다. 내게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었기에. - 순대, 순대국, 곱창, 짜장면, 짬뽕, 삽겹살, 육회, 강된장, 돼지껍데기 먹고 싶다. 서울가면 거하게 먹어야겠네 진짜. - 서울돌아가면 대체 무슨 술을 마셔야 하나. -_- 기네스, FOSTER, 말리부, 보드카, 바카디 모두 그리울꺼야 ㅜㅠ - 그전에 일본에서 거세게 한번 '돌아온 덕후' 한편 찍고. - 나만 쉼없이 달리고 있니? 니가 어디있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단지 그게 알고 싶을 뿐이야. 내가 언제즈음이면 솔직해져도 되는거지?
광고할때부터 '이 캐스팅은 절대 봐야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달리 기대할만한 영화는 못 되겠구나'하는 생각도 있었다. 어째 캐스팅에서 주목을 끄는 영화들이 제대로 되는 일이 흔치가 않기 때문에. 이번 익스펜더블은 특히나 캐스팅이 사차원급이어서 그 반대급부로 인한 逆기대도 컸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캐스팅말곤 별로 볼게 없는. -_- 뭐라고 비판하거나 까고싶은 생각은 없다. 정말 그냥 별게 없기 때문에. 스토리 그냥 그렇고, 액션 그냥 그렇고, 스케일도 그냥 그렇고, 유머 그냥 그렇고, 러브라인도 뭐 그냥 그렇고, 뭐 그냥 다 그냥 그렇고... 뭐가 정말 없기 때문에 깔래야 깔 것도 없다. 왠만하면 안 보는 것을 권하고 싶고 이 캐스팅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해놨나 궁금하다면 보는 것을 권한다. 거참... 브루스 윌리스랑 아놀드를 의미 한쪼가리도 없는 엑스트라로 써먹다니. -_- 아 그리고 이연걸 팬이라서 보겠다는 사람 있으면 이도 말리고 싶다. 비중이 없는건 아니지만.. 별다른 큰 활약도 없는 자그마난 동양인 정도의 존재감만을 보이기 때문에, 이연걸의 큰 팬이라면 울분이든지 분노든지 뭐 하난 터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사족. 내가 요즘 왠만하면 영화 감상문 귀찮아서 블로그에 안올리는데... 이건 혹시나 큰 기대를 갖고 계신분들이 있으면 좀 박살내줘야 할꺼 같아서 포스팅 올렸음. -_-
오랜기간 안좋은 징조를 보이던 것들이
2년동안 곪기 시작했고 1년동안 성대하게 고름이 터져버려서 3년동안 터진 고름이 온 몸을 지저분하게 만들었는데 운 좋게 선생님을 만나서 수습도 잘하고 내 사지를 찢어놓으면서 터졌던 고름이 지금은 내 가장 큰 자산의 밑거름이 되었다. 1년은 바빴고 그래도 지옥같았던 6년, 하던 짓이 있었던터라 또다른 2년을 나 하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았다. 근데 그러다가 드디어 보편레벨로 올라와서 개안을 하고보니 주변이 황량하기 이를데 없더라. 고름이 생기고부터 내 9년,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거 이 미봉한 인간에게는 필요한 시간이었다는거 다른 누가 아니라 내가 제일 잘 알지만 그래도 슬픈건 슬픈거라. 9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다른 자산을 쌓았지만 그래도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 또 어쩔수 없는 일 그렇게 내 9년이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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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잘보았습니다.
..
by 피리새 at 04/01 Yorkshire Gold가 제 .. by nyturtle at 10/20 되게 오랜만이네 ㅋㅋㅋ.. by nyturtle at 10/20 음. 첫번째 사진 색 너무.. by 나양 at 09/28 그럼요 암요 클껍니다 .. by nyturtle at 09/04 전 요즘 재팬비드를 이.. by nyturtle at 08/19 저는 이제 겨우 5회 이용.. by 에테르 at 08/17 콜~ 그때 뵐께요 ㅋㅋ by nyturtle at 07/09 오오 좋아요!!! 근데 다음.. by nyturtle at 07/08 옛날 글을 되돌이키다보.. by nyturtle at 07/0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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