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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사전 체크를 부탁하고 확답까지 얻은 다음에 국제배송해서 물건을 받았는데 물건에 하자가 있음. → 항의글 올림 → 보상절차 밟겠다고 함 → 좀 있다가 글이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되어 글쓴이(나)도 읽을 수 없게 됨 → 좀 더 있자니 로그아웃이 되고 재로그인이 안됨. 내 아이디를 내가 쓸 수 없게 됨 →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운영자 왈 '비방글 올리는 놈 필요없다. 다른 사이트나 알아봐라.' → 하자가 있는 물건은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됬고, 모든 대금을 다 지불했으나 도착하지 않은 내 마지막 물건은 행방이 요연하게 됬음.
![]() 맨 위에 있는 '김영권'이 내가 올린 항의 글이다. 일은 이렇다. 저번주초에 음악CD 세 장을 주문했다. do as infinity의 'eternal flame', bump ofchicken의 'present from you', garnet crow의 'stay 초회한정판 ver.B' 주문이 제대로 이루어졌고, 저번주 말에 일본 현지 내에서 올재팬 사무실로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보고 ![]() 확인을 부탁드렸다. 그리고 문제없다는 답을 얻었다. 물건이 물 건너와서 받아봤더니 하자가 있더라, 라는 상황이 되면 정말 피곤하다. ㅡㅡ 그래서 꼬치꼬치 사전체크까지 부탁을 한 것이고, 이에 대해 확답을 얻었기에 국제 배송을 요청해서 그로부터 3,4일 뒤인 오늘 물건을 받았다. ![]() ![]() ![]() 근데 물건에 하자가 있었다. 사전에 신중을 가해 문의를 하고서 배송을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태에서 물건을 받으니까 벼락이치더라. 그래서 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작성자 '김영권'의 항의글을 올린 것이다. 항의글을 올리고서 30분 후 사과와 함께 배송업체에 문의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그러고 5분도 안되서 공개글로 등록했던 내 항의글은 비공개글이 되었다. 뭐,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안 좋은 글이 여기저기 다 읽히면 운영자 입장에선 좋을께 없지. 근데 이걸 어째, 비공개글로 전환되고 3분만에 내 아이디는 정지를 먹었다. (정확히는 비밀번호가 변경되어 사용자인 나 자신도 로그인이 안되게 되었다.) 항의글은 내용은 이렇다. ------------------------------------------------------------------------- 제목 : 물건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주실껀가요. (국제배송 이전에 사전체크 부탁했었던 글 링크 걸고 - 두번째 스샷) 이전에 현지배송 완료된 음악 CD들에 대해서 문의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케이스에 금이 간 사진들 링크 걸고) 확답을 얻은 후에 국제배송을 요청하고서 물건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의 상태가 이렇네요. 화가 나기보다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막힌 것에 너무 당황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내용인즉, '다른 사이트 알아봐라. 너같이 비방글 올리는 놈 우리 고객으로는 필요없다.' ............. 비방 :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18736600&query1=A018736600#A018736600) ... 그러니까 이 하찮은 인간과의 통화내용은 분명 한글임에도 불구하고 의역을 해서 들어야 한다. '우리 기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이용자따위 필요없다'는 걸로. 사실 통화내용을 업로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가능성은 무쟈게 낮지만 내일 한번 통신사에 물어볼 생각이다. 근데 아마 안될꺼야. -_- 요청 가능한건 아마... 그나마도 문자내용이었을껄? 1. 일단 포장이 어처구니 없었다. ![]() 2. 운영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내글을 내가 다시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스샷을 찍어올릴순 없지만.. 까칠하게 항의는 했어도 난 내 글에서 쌍욕 한마디도 쓰지않았다. 어쩌다가 공개해버린 내 이름 석자를 걸고 맹세한다. 쌍욕 안썼다. 근데 전화상에서의 운영자는 분노+울상으로 '그딴 글을공개글로 올리면 다른 이용자들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우리 사이트 비방하는 인간 따위 필요없다 꺼져라'라고 성을 냈다. 정당한 항의 = 비방이 되었고 덕분에 내 항의글은 비공개글이 되어 완전히 묻혔으며 나는 내 ID에 로그인도 할 수 없게 되어 강제로 퇴출당했다 ![]() 뭐야 이건;;; 이런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니까 운영자의 나이대는 최소한 30대, 전화상의 목소리로 추정하건데 50대는 되고도 남았다. 근데 하는 짓은 어린아이가 자던 중에 이불 지려놓고 애써 숨킨 다음에 괜히 제 발 저려서 여기저기 성질내는 모양. 아니 적절한 절차를 밟은 다음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는걸로 끝나면 되는 일 아닌가?? 3. 주문하고 도착하지 않은 내 물건을 어쩌겠다는건지. (제대로 도착함) 국제배송까지 모두 요청하고 2차결제까지 한 PS3 게임소프트웨어 '용과같이3'가 아직 배송에도 오르지 않았다. 얼마남지 않은사이버머니 잔액 몇천원 정도는 그렇다쳐도... 올재팬 운영자 이 일련의 유치한 행동으로 볼 때 이걸 제대로 보내줄꺼 같지가 않다. 일단내일 소보원에 문의를 해보려 한다. 근데... 이것도 어째 구매대행업체니까 잘 해결될꺼 같지가 않어. ㅡㅡ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건 보내준댄다. 아 잠깐;; 이 포스팅 보고 또 취소하려나. 제대로 도착하면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겠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251-2번지, 대표:김정년............ 내 용과같이3 제대로 도착안하면 쳐들어간다. 멀지도 않네. 제대로 도착했다. 그 허접한 정신연령이라면 분명 난도질이라도 해서 배송할 줄 알았는데... 쥐똥만한 상식은 있나보다. 4. 그냥 수긍해야 하는 음악CD 케이스 정말 사전확인까지 철저하게 부탁했는데 이딴식이면 정말 곤란하다. 근데 운영자라는 인간이 아예 소통의 수단을 봉쇄해버렸으니 나로써는 그냥 '아 제기랄 ㅡㅡ'하고 말아야 한다. 뭐 이런 놈이 다있어?? 5. 차라리 탈퇴를 시켜준거면 모르겠는데.. 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패스워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라고 뜬다. '계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내 신상정보어쩔꺼야, 고객으로 필요없다며. 나도 더 이상 그쪽 사용할 생각은 없는데 그럼 좀 기록이라도 지워주던가.. 열라 찝찝하잖아. 6. 추측컨데 이런 유치한 행동으로 이용자 바보만드는 행동이 처음은 아닌듯 하다. http://blog.naver.com/baeyuin?Redirect=Log&logNo=50046636377 http://gslazer.egloos.com/1388017 http://zeanon.tistory.com/533 091216 오후 10시경 추가 일단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자신들 마음에 안드는 이용자들을 담박에 짤라버리는 짓이 처음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두번째 링크 역시 가보면 포스팅이 있다. 짐작컨데 올재팬의 행위에 항의 혹은 비판하는 내용이었을듯 하나... 위 네이버블로그 링크와 마찬가지로 올재팬이 직접 블로그 회사에 연락해서 막아버린 것이다. 요는 올재팬이 자사에 대한 여론(?)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다는 의미인데... 이렇게 철저하게 쓴 소리를 모두 막아버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수상하기 짝이 없다. 뭐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부정적인 의견이 사실 올재팬에게 긍정적일리 없고 그 정도가 심하다면 마땅히 적절한 절차를 밟아 이를 차단시키는 것이 스스로들에게 이익일 것이다. 돈 버는 회사인데 그럼 이익을 챙겨야지. 근데 그것이 어느정도 수준이어야지 올재팬은 지나치게 민감하고 일련의 행동이 굉장히 유치하다. 자신들을 비판하는 소리는 털끝만큼도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 마음에 안드는 이용자는 족족 잘라버리는 것도 그렇고, 이용자들이 사적인 공간에서 남긴 쓴소리는 있는 족족 '임시조치'의 핑계하에 막아버리는 것이........... 먹고싶은 것만 먹겠다고 떼쓰는 아이???? 이런식으로 당하고 묻힌 이용자들이 얼마나 될지 정말 궁금하다. 신만 알겠지. 결론 : 사실 올재팬, 괜찮은 곳이다. 작년 엔환율 미친듯이 오른 이후부터 구매대행료도 받지 않은채로 주문을 받아왔고 (無대행료로 이제 곧 1년을 채울 것이다), 구매절차도 굉장히 체계적이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여러모로 볼 때 구매대행 업체 중에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다. 나도 약 50건의 물건을 큰 문제없이 잘 받았다. 그러다가 이번에 한번 이렇게 일이 생겨 항의를 한 것이다. 아니 근데 난 그냥 이 어처구니 없는 과민반응이 도대체 무엇때문인지 이해 안 될 뿐이야; 올재팬, 이 미칠듯한 환율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이 하루 세네페이지는 거뜬히 채우고도 넘치는걸로 안다. 매일매일. 그런 회사에서 꼴랑 이 야밤 중에 까칠한 항의글이 조회수 60 채웠다고 대패닉에 울먹거리면서 '비방고객 필요없어!!' 라고 열폭하며 일방적으로 모든 소통을 차단. ![]() 유치함을 보았다. 왜그래????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야????? 이해불가능. ...... 올재팬으로 갈아타기 전에 박차고 떠난 구매대행 사이트. http://www.traderkorea.com/ 이번에 올재팬에 올린 항의글보다 훨씬 거친 표현으로 막 운영자한테 뭐라고 했었다. 그런데 이 사이트 아직까지도 운영 잘하고 있다. 어쨌든 버는 돈이있으니까 이 미친 엔환율 속에서도 아직 살아남은거 아니겠어?? 트레이더코리아에서 있었던 일도 이번 일과 똑같은 종류였다. 국제발송 전에 물품 상태를 확인 부탁했고 OK라는 답변을 얻어서 배송요청 했는데, 받아보고 나니까 책의 제본이 갈라져있네. -_- 결국 트코에게서는 해당 물품에 대한 전액환불을 받았었다. 그게 아마 2008년 말.... ..... 내 비밀번호 변경되었을 때의 그 당혹감이란 진짜. ㅜㅠ 어후. 운영자가 전화에 대고 '저기요 저기요'하면서 이쪽 말은 모두 잘라먹으며 자기 얘기만 하는데 뭐라고 좀 밀어붙였어야 할 것을, 그 치졸함에 넋이 나가서 정말 멍 때리고 있었다. ... 그건 그렇고, 난 이제 단골대행사이트를 두번이나 박차고 뛰쳐나와버렸으니... 이젠 슬슬 소비를 줄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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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그렇군요.. 용의 눈물 볼..
by nyturtle at 12:58 선덕여왕은 안 봤지만 .. by 나즈 at 12/20 그래서 왠만하면 글 쓸 때.. by nyturtle at 12/18 ~_~ 본문도 길어서 .. by 안산출신마리오 at 12/17 끊으세요. -_- 운영자.. by nyturtle at 12/16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by nyturtle at 12/16 넹 좋은 하루 되세요 (__) by nyturtle at 12/16 글에서 그 부분을 언급.. by nyturtle at 12/16 처음 당했을 때는 저도 .. by nyturtle at 12/16 올재팬 안티사이트라도 .. by kiku at 12/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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